2013년 1월 18일 금요일

국제공인견5-포메라니안

포메라니안Pomeranian


원산지/독일
용도/반려견 및 가정견
FCI분류/

그룹 5 스피츠 & 프리미티브 타입
섹션 4 유러피언 스피츠
[

연혁/
스피츠종 중의 한 견종인 사모예드가 조상견이라고 전하여 진다. 동구의 포메라니안 지방에서 약간 소형화 된 것이 18세기 이후 영국에서 애호되었고 19세기 중엽부터 작은 타입이 유행하여 오늘날의 견종으로 고정되었다. 특히 빅토리아 여왕이 애호하였던 것으로 인하여 유행 견종이 되었다. 여왕은 1891년에 개최된 제 1회 그래프트 쇼(현재는 영국 캔넬 클럽의 본부전으로서 세계적으로 유명)에 몇 마리의 포메라니안을 출전시켜 모두 클래스의 1석을 획득했다. 미스 해밀턴과의 번식으로 경쟁한 것도 유명하다.독일에서는 이 타입의 견종을 크기에 따라 5단계로 나누며 크기순으로 울프 스피츠, 그로스 스피츠, 밋텔 스피츠, 크라인 스피츠, 투베르크 스피츠라고 부른다. 이 중에서 투베르크 스피츠가 포메라니안에 해당한다. 그러나 현재는 다른 견종으로 취급하고 있다

크기/

체고:
암수 모두 20±2cm

체중
:
크기에 상응하는 체중이어야 한다. 1.8∼2.3kg을 이상적인 것으로 본다.

성격/습성
항상 주의 깊고 활발하며, 주인에게 각별한 충성심이 있다. 기억력이 뛰어나 훈련시키기 쉽다. 순수하고 쾌활한 성질이며, 영리한 표정을 하고 있다. 소심하거나 비겁하거나 공격적이지 않다.

걷는모습
충분한 추진력을 가지며 곧게 전진하며 흐르는 듯 탄력 있는 걸음걸이다.

결점/실격
결점

위와 같은 기준에서 볼 때 미달되는 경우가 있는데 결점을 매기는 것은 얼마나 미달되었는지 견의 건강과 복지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 지에 달려있다.

중대결점

- 구조상의 결함
- 지나치게 평평한 두부, 뚜렷하게 드러나는 애플 헤드
- 살색 코, 눈꺼풀, 입술
- 걸음걸이 상의 결함

실격
- 음고환
- 알비노
- 공격적이거나 소심한 성격
- 오버샷 혹은 언더샷
- 안검 내, 외반
- 반직립 상태의 귀
- 화이트 스피츠가 아닌 종에서 나타나는 화이트 반점





국제공인견4-치와와



치와와Chihuahua


원산지/멕시코
용도/반려견
FCI분류/

그룹 9 반려견 & 애완견(토이독)
섹션 6 치와와

[

연혁/
세계적으로 가장 작은 순수한 혈통견으로 보이며 견종명은 멕시코에서 가장 큰 주(州)의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일찍이 야생에서 생식하며 톨테카(tolteca) 문명시대에 인디오에 의해 잡혀진 다음 가축화되었다고 추측된다. 투라(tura)에 생존했던 테치치(techichi)라 불리는 소형견의 그림이 거리 건조물의 장식으로서 사용되고 있는데 이들 견종의 동상은 오늘날 현존하는 치와와와 상당히 유사하다. 반려견이다.

크기/
이 견종에 있어서 체중만 고려 대상 일 뿐 체고는 고려 대상이 아니다.
이상적인 몸무게는 1.5kg~3kg의 사이가 되는데 500g~1.5kg 사이도 허용된다. 3kg 이상일 경우에는 실격 처리 된다.

성격/습성
기민하고 주의 깊으며 활발하고 아주 용감하다.

걷는모양 보폭은 길고 탄력이 있으며 힘 좋고 활동적이다. 앞다리에는 충분한 리치가 있고 뒷다리에는 추진력이 있다. 뒤에서 보면 뒷다리는 서로 거의 평행하게 움직이며 뒷발의 자취는 앞발의 자취와 거의 정확하게 일치한다. 스피드를 내면 사지는 싱글 트랙으로 되는 경향을 보인다. 걸음걸이는 경쾌하고 부담 없이 탄력적이다. 항상 두부를 올리며 등은 뚜렷하다.

결점/실격
결점

위와 같은 기준에서 볼 때 미달되는 경우가 있는데 결점을 매기는 것은 얼마나 미달되었는지 견의 건강과 복지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 지에 달려있다.

1. 결치

2. 중열치-일시적인 유치는 허용
3. 기형적인 턱 모양
4. 뾰족한 귀
5. 짧은 목
6. 긴 몸통
7. 로치백 혹은 오목한 등 (Lordosis or Kyphosis)
8. 경사가 급한 엉덩이
9. 좁은 어깨, 평평한 흉곽
10. 정확한 위치에 있지 않은 꼬리, 짧거나 비틀린 꼬리
11. 짧은 사지
12. 외향하는 엘보우
13. 지나치게 뒤로 향할 경우

중대한 결점

1. 좁은 스컬
2. 작은 눈, 깊거나 튀어나온 눈
3. 긴 머즐
4. 언더, 오버쇼트
5. 슬개골의 탈골

실격
1. 음고환
2. 디어 타입(전형적이지 않거나 지나치게 장식한 구성을 보이는 경우 : 세련된 두부, 긴 목, 날씬한 몸통, 긴 사지))
3. 드리워진 귀, 짧은 귀
4. 꼬리가 없는 것
5. 3kg 이상인 체중
6. 극단적으로 긴 몸통
7. 공격적이거나 지나치게 수줍은 성격
8. 큰 천문
- 롱 헤어드 : 매우 길고 가느다랗고 심하게 구불거리는 털을 가진 경우
- 스무스 헤어드 : 털이 없는 피부에 얼룩 반점이 있는 경우(탈모증)
* 신체적, 행동적으로 비정상적인 모습을 명확하게 보이는 개는 실격 처리된다.






치와와

국제공인견3-베들링턴 테리어



베들링턴 테리어
Bedlington Terrier

원산지 / 영국
용도 / 테리어
FCI분류/

그룹 3 테리어
섹션 1 대형 및 중형 테리어



연혁/


많은 테리어의 기원이 명확한 자료로 남아 있지 않는 것과 같이 이 견종도 발생 시 사정이 명확하지 않다.1825년에 베들링턴 테리어라는 견종명이 만들어지기까지는 로스베리 테리어, 또는 노잔 바란드 폭스 테리어라고 불리었다. 노잔바란드 주의 계곡에서 베들링턴시 주변에 살던 탄광노동자들의 애완견으로 사랑 받았다.독 쇼에서 단독심사 클래스를 부여한 것은 1870년으로서 당시는 트리밍이 없었다. 1877년에 내셔날 베들링턴 테리어 클럽이 창립되었고 그 후 모양으로도 세련되게 되어 널리 보급되게 되었다. 긴 다리의 테리어로 애호가가 많다. 가정견으로 사육되고 있다.

크기/
체고는 약 41cm이며 약간의 차이는 허용된다. 암컷에 있어서 41cm보다 약간 작고 수컷의 경우는 다소 크더라도 괜찮다. 체중은 8.2kg에서 10.4kg이어야 한다.

성격 / 습성

온화하고 감수성이 강하며, 용기가 있다. 활발하고 용맹하며 자신감에 차있다. 운동능력이 뛰어난 똑 소리 나는 반려견이다. 마음씨가 곱고 애정이 풍부하며 품위 있는 한편 소심하거나 신경질적이지 않다. 흥분했을 때에는 용기가 넘쳐난다.

걷는 모양
빠른 속보로 갤럽할 수 있으며 그것이 가능한 외견을 하고 있다. 움직임은 상당히 특징적으로 엄밀히 말해 거드름 피우는 것 같으며 속보가 늦을 때에는 가볍게 튀는듯한 걸음걸이로 황새걸음으로 걸을 때에는 다소 흔들린다.

결점/실격

결점

위와 같은 기준에서 볼 때 미달되는 경우가 있는데 결점을 매기는 것은 얼마나 미달되었는지 견의 건강과 복지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 지에 달려있다.


실격

- 음고환


국제공인견2 아펜핀셔

원산지/ 독일
용도/ 가정견
FCI분류/
그룹2 핀셔 & 슈나우져, 몰로시안 견종, 스위스 마운틴 독 & 스위스 캐틀 독, 관련 견종
섹션 1 핀셔 & 슈나우져 타입


연혁/
본래 독일 남부에서 가정견으로 사육되고 있었다. 알브레히트 뒤러(1471-1528년) 목판면에 이 개의 선조가 그려져 있다. 17세기부터 있었던 독일의 핀셔를 개량한 견종이다. 그때부터 유럽 각국에 알려지게 되었다. 특히 19세기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견종이다. 아펜핀셔가 최초로 쇼에 출진하게 된 것은 187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라프 코트의 핀셔를 개량한 이들의 애완견은 19세기부터 20세기로 전환될 무렵 굉장한 인기였다고 한다. 브뤼셀 그리펀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펜이란 원숭이와 같다는 의미가 있으며 핀셔는 테리어와 비슷한 성격과 행동을 하는 독일 견종에게 주어진 명칭이다. 두부 주변을 감싸는 피모가 원숭이와 비슷한 얼굴로 행동이 민첩하고 쥐와 같이 인간의 생활에 도움을 주지 않는 동물을 포획하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독일에서 사육하는 사람이 많다. 모색은 노란색 계열의 모색 또는 붉은색 계열, 그레이 화이트에서 다크 그레이, 블랙 그레이, 순흑의 단색에 이른다
크기/
체고: 암,수 25~30cm
체중: 암,수 4~6kg

성격/습성
이상할 정도로 착실한 행동을 한다. 무리 간에는 깊은 애정을 나타내며 놀이를 좋아한다. 넉넉한 성격이며 겁도 없고 주의 깊으며 인내력과 헌신적인 성격을 구비하고 있어 가정에서 기르기에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결점/실격
결점
위와 같은 기준에서 볼 때 미달되는 경우가 있는데 결점을 매기는 것은 얼마나 미달되었는지
견의 건강과 복지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 지에 달려있다.


중대 결점
반대성상. 콧잔등이 그리폰과 같이 위를 향하거나 너무 긴 것.
언더 쇼트가 지나치게 눈에 띄거나 절단교합인 것. 돌출된 눈.


실격
1. 어떠한 형태든 표준에서 벗어난 것
2. 브리더 타입이 결여된 것
3. 체구 구성이나 피모, 모색 등 부위에 중대 결점이 있는 것
4. 협상교합. 라이 마우스 등 입에 결점 이 있는 것
5. 2cm를 초과하는 과대, 과소 크기
6. 소심하거나 공격적인 것
7. 음고환


국제공인견1


연혁/
진도견의 기원에 대한 문헌상의 기록은 없으나 , 많은 진도견 연구가들은 이 견종이 이미 수천년 전부터
한반도 서남단에 위치한 진도 섬에 존재해 왔다는 사실에 동의하고 있다. 그러나 고대 품종의 기원에 대한 연구가들 사이에 여러 가지 이견이 있으나, 주된 이론은 진도견이 한국의 토착견이며, 옛날 교통이 불편했던 관계로 진도섬에서 잘 보존되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사실로 이해되고 있다.
이 견종은 한국에서 진도견 또는 진돗개로 불리는 바, 견 또는 개는 우리말로 독(Dog)을 의미한다.

크기/
체고: 수 50~55cm, 이상적인 체고는 53~54cm
암 45~50cm, 이상적인 체고는 48~49cm

체중: 수 18~23kg, 암 15~19kg

성격/습성
진도견은 매우 강한 수렵 본능과 아울러, 대담하고 용감하며 경계심과 신중성을 함께 갖추고, 유혹에 쉽게 넘어가지 않으며, 동시에 맹렬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주인에게 충성스럽다. 전체적으로 보아, 이 견종은 다른 동물들을 경계하고, 특히 수컷을 좋아하지 않는다. 뛰어난 방향 감각을 가지고 있다.
한 주인에게 복종하는 타입으로써, 주인이 바뀌었을 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 주인을 받아들이긴 하나, 강아지 때부터 기른 주인에게는 평생 애착심을 잃지 않는다.
진도견은 자기 몸을 스스로 깨끗하게 간수하며, 음식은 알뜰하게 먹는다.

결점/실격

결점
위와 같은 기준에서 볼 때 미달되는 경우가 있는데 결점을 매기는 것은 얼마나 미달되었는지 견의 건강과 복지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 지에 달려있다.
앞서 말한 부분에서 벗어나는 어떤 것이라도 결함으로 간주되어야 하며, 결함으로 인지되는 심각함(중대함)은 그 등급(정도)에 정확히 비례해야 한다.

1. 빈약한 근육
2. 뼈가 지나치게 굵거나 얇은 것
3. 일자 교합
4. 바로 서지 않은 귀
5. 처진 꼬리 및 짧은 꼬리
6. 과도한 각도
7. 직선의 비절, 암소와 같은 비절, 통 모양의 비절
8. 장모 및 단모
9. 고르지 못한 걸음걸이, 과장된 걸음걸이


실격
신체상 또는 행동상으로 확연히 비정상적인 모습을 보이는 어떤 개라도 실격 처리된다.

1. 지나치게 공격적이거나 소심한 성격
2. 과소 과대 크기
3. 아래턱이 나오거나 위턱이 나온 것
4. 암컷 같은 수컷, 수컷 같은 암컷
5. 3개 이상의 결치
6. 퇴색된 모색 및 색소결핍증




바둑이상식-알레르기

강아지가 알레르기로 고생한다면 어떤 사료를 먹여야 할까요?

우리는 남들이 좋다는 이야기만 듣고 강아지의 사료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잘못된 사료의 선택은 설사나 구토와 함께 가려움증과 피부 문제로 강아지 알레르기가 나타날 수 있다는 중요한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럴 경우 강아지 사료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강아지 음식 중 가장 일반적인 성분인 쇠고기, 유제품, 닭고기, 양고기, 생선, 계란, 옥수수, 밀, 콩 등은 바로 알레르기의 주범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 알레르기가 있는 강아지를 위해 뛰어난 상위 5개 사료 목록을 소개합니다.이 사료가 일반적인 사료로서 최고의 가치를 가지는게 아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강아지에게 뛰어난 제품임을 알려 드리며, 이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Natural Balance Ultra Premium Small Bite Formula Food 외에 4가지의 사료를 함께 소개드립니다.

Natural Balance Ultra Premium Small Bite Formula Food


Natural Balance Small Bite Formula Food는 강아지와 작은 품종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이 제품은 뛰어난 리뷰를 받았습니다. 인공 방부제, 맛, 색상 또는 표백 성분이 전혀 들어있지 않은 자연식으로 애완 동물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하게 합니다. 심지어 까다로운 강아지 식성까지 고려하여 만든 이 사료는 최고의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사료를 바꾼 후 그들의 강아지 코트가 풍성해지고 광택이 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고 피부도 크게 개선되었다고 사람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밀, 옥수수가 전혀 포함 되지 않은 이 강아지 사료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Nature's Recipe Dry Dog Food for Adult Dogs





Nature's Recipe는 쇠고기, 옥수수, 콩이나 유제품 등의 식품 과민증을 일으킬 수 있는 일반적인 재료를 피해서 만들어 졌습니다. 설탕과 그 어떤 방부제도 포함하지 않아 강아지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닭이 주성분인 단백질 사료를 좋아하는 강아지라면 그 차이를 전혀 느낄 수 없는
사슴고기로 만들어 진 제품으로 강아지가 매우 좋아 할 것이며, 편안해 할 것입니다. 알레르기를 방자할 수 있는 강아지 사료를 찾는다면 Nature's Recipe는 유효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Orijen Adult Formula Dry Dog Food





Orijen Adult Formula line은 강아지가 먹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식품을 선택한다는 것 강아지를 위한 좋은 점입니다. 이 천연식은 알레르기를 없앨 뿐만 아니라 맛에서도 강아지에 기호에 들어 맞게 제조 되었습니다. 고객들은 이 사료로 인해 알레르기와 관련된 증상 뿐만 아니라 사료의 맛도 뛰어난 제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평균적인 매장의 브랜드 제품보다 고가이긴 하지만 강아지 알레르기를 치유하고 건강유지를 위해서는 최고의 선택이라고 전합니다. 필요한 영양 공급에 뛰어난 제품입니다.


Acana Provincial Prairie Harvest Grain Free Dry Dog Food








냉동이 아닌 신선한 재료로 구성된 the Acana Provincial Dry Dog Food는 자연으로 부터 온 재료를 주 원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닭과 계란이 전혀 포함되지않아 강아지의 위장을 불편하게 하거나 알레르기와 관련된 증상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이 제품은 Orijen과 비슷하지만 차이점은 단백질에 문제가 있는 강아지를 위해 처방되었습니다. 고객들은 자신의 강아지가 이 사료를 먹은 후 중이염과 함께 코트의 광택이 좋아졌으며, 체력이 나아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강아지가 사료를 무척 좋아하며 높은 영양가를 가지고 있어서 많은 양을 먹일 필요가 없습니다. 일부 수의사는 Acana Dog Food를 먹은 강아지들이 가장 건강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AvoDerm Natural Chicken Meal and Brown Rice Formula






사람들이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와 체력을 유지하듯이 Avoderm Adult Dry Dog Food는 따로 성분을 추가할 필요없는 좋은 영양을 제공합니다. 펫 마트에서 대부분의 프리미엄 브랜드보다 찾기가 쉬운 장점이 있으며, 옥수수 사료에 문제가 있는 강아지라면 이 사료를 추천합니다.이 제품은 닭고기 가루, 현미, 통쌀 3가지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아지 알레르기 증상을 치유하고 코트는 윤기를 살려줍니다.
그 비밀은 비타민이 풍부한 아보카도로 강아지의 속을 건강하게하여 피부와 코트를 아름답게 만들어줍니다. Avoderm Adult Dry Dog Food 라인은 다른 단백질에 과민한 강아지를 위한 탁월한 선택입니다.








2013년 1월 17일 목요일

[바둑이상식]장수비결과 애완견의 관계


장수의 비결애완견, 행복한 결혼 생활, 좋은 친구에 있다는 얘기 들어보셨어요?






모두가 태어난 집안의 부유함이나 빈곤함 여부, 사회적 지위,
출생 지역보다 더욱 중요한 것으로 "장수"에 작용한다고 합니다.

 

만족감을 주는 관계야 말로 행복과 장수의 핵심 이라는, 다들 알고 있는 그 이야기




사람이 행복해지고 싶다면, 그리고 서로 미소를 교환할 아기가 없다면,
꼭 강아지를 한 마리 키우라고 합니다. 반드시 애완견이 아니더라도,


애완 고양이보다는 강아지가 주인의 정신적 육체적 웰빙에
 더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의 한 연구단체 에서는 애완견이 있으면 병에 덜 걸리며
실제로 걸린 후에도 회복이 더 빠르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ㅎㅎ






서로 교감할 무엇이 없으면, 강아지는 꼭 키워야 하겠어요




많이 행복해야 장수한다는 것은 다들 아시죠? 행복을 느끼는 감정은
인간 개개인마다, 추구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무게도, 성향도 다를 것이구요..



행복에 대해 새로 밝혀진 사실은, 행복 자체가 잘못된 단어라는 점. 이라고 합니다.





행복 보다는 ‘감성 지능, 관계, 즐거움, 연줄이 닿는 사람, 회복력’
행복이라는 단어 보다는 더 어울리는 표현 이라고 하네요 ^^